세계문명전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잉카문명
특별전은 현재의
페루 영토에서 1438년부터
1533년에 걸쳐 번성한
잉카 문명의 신화와
역사, 다양한 유물을
보고 배우고 체험합니다.
행사기간
오전반 09:30 - 12:00
오후반 13:30 - 16:00
제1반 : 1월 8일(금) 오전반
제2반 : 1월 8일(금) 오후반
제3반 : 1월15일(금) 오전반
제4반 : 1월15일(금) 오후반
제5반 : 1월22일(금) 오전반
제6반 : 1월22일(금) 오후반
제7반 : 1월29일(금) 오전반
제8반 : 1월29일(금) 오후반
참석대상
초등학교
2학년 이상 10명단위로 담임교사 지도
만남장소
(지하철)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일반전시실
입구)
(행사시작 10분 전)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10분
거리
참가비
3만2천 원 (입장료, 강사료, 교재, 필기구 등)
신청을
원하시면 신청하기를
눌러주십시오
신청은
인터넷
접수후 입금순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지하철 이용안내
잉카문명 특별전
주요내용
잉카문명의
상징물들
((파차쿠텍
잉카 9대왕의 초상))
잉카제국이 쿠스코에서 급격히 팽창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초에 제9대 파차쿠티황제 시대부터이다.
발전의 계기가 된 것은 잉카족과 창카족의 싸움이다. 창카족은 쿠스코 남서쪽의 안다와이러스 지방에 본거지를 두고, 페루
중부고원의 아야쿠초 지방까지 정치적으로 지배하였던 대부족이었으나, 쿠스코의 잉카족 정복을 기도하기위하여 대군을 보내왔다. 그것을 당시 잉카의
왕자였던
파차쿠티가 쳐부수었기 때문에, 쿠스코가 갑자기 중부 페루고원까지의 넓은 영역의 정치집단으로
발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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