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물이 풍부하고,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 강화도 남단 해안습지는 우리
나라의 서해안 중에서도 평균 조석간만의 차가 7.3m로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곳으로, 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갯벌 생태계는 해양과 육지가
만나는 점이지대이나 육지 생물보다는 해양생물이 우세하게 나타난다.
갯벌 환경은 조석의 주기적인 변동에 의해 해수에 의해 침수되거나
노출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수온과 염분의 변화가 하구역이나 연근해 환경에 비해서 크게 나타나지만 유기물이 풍부하고 해수의
유동으로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풍부한 생물상을 보인다.
게,
망둥이, 민달팽이, 칠게, 조개류 등 풍부한 생물 특히 갯벌에는 각종 갑각류와 조개류, 갯지렁이류가 다량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생산성 높은 양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원보고이다. 갯벌에서 사는 생물로는 게, 망둥이, 민달팽이,
칠게, 조개, 갯지렁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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