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굴 탐험
     2. 야생화 숲
     3. 샛강 탐사
     4. 갯벌 탐사
     5. 곤충 채집
     6. 철새 탐사

  非常을 넘어 飛上하라!

  겨울철새 vs 여름철새

새들의 사랑

윤무부 교수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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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탐사   자연생태교실  ::: 

 

   (행사일시)

        기본과정과 클럽과정으로 나누어 운영

   (체험장소 및 체험내용)

   1. 서산 천수만

   2. 가창오리, 흑두리미 등 260여 종의 철새관찰

       * 조류도감을 보면서 나만의 기쁨을 노트에 남기자

 

 

:::  천수만 철새 모습  ::: 

 

 

 

큰기러기

청동오리

 

 

 

 

   

 

흰빰검둥오리

노랑부리 저어새

 

 

 

 

 

역사문화학교는 대 자연의 신비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체험을 통하여 청소년 어린이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고자 합니다

 

 

먹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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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희귀조인 먹황새(천연기념물 200호)가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서 비상하고 있다.1968년 경북 안동에서 마지막 번식을 했던 먹황새가 올겨울 충남 서산,전남 함평에서 2-4마리씩 발견돼 조류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천수만에는 총 13목 44과 265종, 천연기념물 28종, 멸종위기종 10종, 환경부지정 보호종 32종의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혹고니, 큰고니, 개리, 흑기러기, 원앙, 소쩍새, 큰소쩍새, 솔부엉이, 칡부엉이, 쇠부엉이, 재두루미, 두루미, 검은머리물떼새, 흰꼬리수리, 참수리, 검독수리, 잿빛개구리매, 새매, 참매, 붉은발새매, 황조롱이, 매, 노랑부리백로, 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먹황새, 황새

멸종위기종
노랑부리백로, 황새, 흰꼬리수리, 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혹고니, 참수리, 검독수리, 매, 두루미

보호야생종
큰고니, 개리, 큰기러기, 가창오리, 재두루미, 흑두루미, 뜸부기,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물떼새, 흰목물떼새, 검은머리갈매기, 물수리, 벌매, 솔개, 개구리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참매, 조롱이, 말똥가리, 큰말똥가리, 털발말똥가리, 항라머리검독수리, 흰죽지수리, 비둘기조롱이, 쇠황조롱이, 새홀리기, 큰덤불해오라기, 알락해오라기, 아비, 뿔종다리


 

 

 

 

가창오리는 1987년 이래 현재에는 약 2만에서 75,000여 개체가 관찰되어 전세계의 잔존집단 대부분이 한국에서 월동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국은 현재 지구상에 생존하는 가창오리의 거의 전 생존집단이 월동하는 국가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새가 한국에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 정부는 가창오리를 법적으로 보호하여야 하며 문화재관리국은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야 할 것이다.

 

 

북한에서는 태극오리라고 불러왔으나 지금은 반달오리라고도 부르고 있다.가창오리는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멋지게 생긴 오리다.  금세기 초까지는 매우 흔했었지만, 근년에 이르러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에는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는 마다가스카르쇠오리, 뉴질랜드쇠오리 및 중앙아시아의 흰빛 쇠오리 등 3종과 함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오리가 되어 버렸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새로 몸길이가 약 40cm, 날개길이 약 21cm이다. 수컷은 얼굴 앞쪽 절반이 노란색이고 중앙의 검은 띠를 경계로 하여 뒤쪽 절반은 녹색으로 윤이 난다. 부리는 검고, 홍채는 갈색이며 다리는 회색이 도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며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붉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나 있다. 뺨과 멱, 눈 뒤쪽은 노란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부리가 시작되는 부위에 흰 점이 뚜렷하다.
4~7월에 한배에 6~9개의 알을 낳는데,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6일이며 암컷이 품는다.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세계적인 희귀조로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수록되어 전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천수만의 대표철새로 손색이 없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76~89cm이다. 일반 기러기보다 짙은 갈색을 띠며 부리는 검정색이나 끝 가까이에 등황색 띠가 있다. 다리는 오렌지색이다. 몸 아랫면에 가로무늬가 있다. 한국에 찾아오는 기러기류 중 쇠기러기 다음으로 흔한 겨울새로 전국에서 볼 수 있다. 10월 하순에 찾아오기 시작하여 3월 하순이면 완전히 떠난다. 만.간척지.농경지.못.호수.하천 등의 습지와 물가에서 먹이를 찾고, 쉴 때는 한쪽 다리로 서거나 배를 땅에 대고 머리는 뒤로 돌려 등깃에 파묻는다.
한배의 산란수는 4~5개이며 7개까지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약 26일인데, 암컷은 알을 품기 시작하면 좀처럼 둥지를 떠나지 않으며 하루 한 번 정도 먹이를 찾아 나선다. 초식성으로 밀과 보리의 푸른 잎이나 버려진 낟알, 감자, 고구마, 마름 열매, 잡초 씨 등 다양하게 먹는다. 구북구 북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남쪽 온대지방까지 내려가 겨울을 난다.

청동오리 가족의 오후나들이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로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윗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꽁지깃만은 검정색이며 위로 말려 올라갔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갈색으로 얼룩진다.
만.호수.못.간척지.하천.해안.농경지.개울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데, 낮에는 만이나 호수.해안 등 앞이 트인 곳에서 먹이를 찾고 저녁이 되면 논이나 습지로 이동하여 아침까지 머문다. 하늘에서는 V자 모양을 이루고 난다. 4월 하순에서 7월 상순까지 한배에 6~12개의 알을 낳아 28~29일 동안 암컷이 품는다. 식성은 풀씨와 나무열매 등 식물성 먹이 외에 곤충류와 무척추동물 등 동물성 먹이도 먹는 잡식성이다. 북위 30~70° 사이의 북반구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하며 지역적 기후 조건에 따라 남쪽에서 겨울을 난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약 61cm의 대형 오리이다. 몸 전체가 다갈색이고 머리와 목은 연한 갈색, 배는 검은 갈색이다. 날 때에는 흰색의 날개밑면과 날개덮깃 등이 특징적이다. 다리는 선명한 오렌지색이며 부리는 검정색이나 끝은 노란색이다. 암수가 거의 같은 색깔이다.
한국에서는 전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오리이자 텃새인데, 겨울에는 북녘의 번식집단이 내려와 함께 겨울을 나므로 더욱 흔하게 볼 수 있다. 호수나 못.습지.간척지.논.하천 등 평지의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암수 1쌍이 짝지어 갈대.창포 등이 무성한 습지에 살고, 겨울에는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초지에서는 쉽게 날아오르지 않지만 탁 트인 호수나 바다에서는 청둥오리보다 먼저 사람을 피해 날아간다.
물가 풀숲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10~12개의 알을 낳는다. 주로 암컷이 알을 품으며 기간은 21~23일이다. 먹이는 주로 수초의 잎이나 줄기.새싹.풀씨.열매를 먹고 곤충류.무척추동물 등의 동물성 먹이도 잡아먹는다. 동부 아시아의 한국.아무르.사할린(남부).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번식지의 남쪽에서 겨울을 난다.

먹잇감 찾는 노랑부리저어새

 

천연기념물 제205호 노랑부리저어새가 2003년 11월 28일 충남 서산시 천수만 상류 해미천에서 목을 곧게 뻗은 채 무리지어 날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세계적 멸종위기 종으로 노랑 주걱 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습성을 가졌으며 11월 초부터 다음해 2월 하순까지 서해안 천수만 일대에서 겨울을 난다

 

황새목 저어새과의 대형 조류로 가리새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86cm이다. 수컷은 겨울깃이 흰색이다. 눈 언저리와 턱밑, 멱의 중앙은 피부가 드러나 있다. 여름깃은 뒷머리에 긴 다발모양 노란 장식깃이 있으며, 목 아랫부분에는 노란빛이 도는 갈색 목테가 있다.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작고 뒷목의 장식깃도 없다. 다리는 검다. 부리는 노랗고 끝이 평평한 주걱모양이다. 습지나 넓은 평지 물가, 하구 등지에 내려 앉는다. 못이나 습지에 가까운 숲 또는 호숫가 풀밭에 집단으로 번식한다.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물고기.개구리.올챙이.조개류.연체동물.곤충 따위의 동물성 먹이와 습지식물 및 그 열매를 먹는다. 한국에서는 낙동강 하구에서 몇 차례 잡혔을 뿐인 희귀한 새이다. 1968년 5월 30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구북구 일원에 널리 분포한다. 천수만에서는 매년 많을 때 한번에 80여 마리를 관찰할 수도 있다.

 

 

겨울 진객 황새가 충남 서산시 천수만을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이 황새는 1970년대 초 멸종된 우리나라 텃새였던 황새와 같은 종으로 천연기념물 제199호다.

 

황새목 황새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약 112cm이다. 황새는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및 북아메리카의 북부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 그 중 한국의 황새는 러시아와 중국 동북부 및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던 황새와 같은 아종이다. 유럽황새보다 휠씬 크다. 유럽황새는 부리와 다리가 모두 검붉은색인 데 비해 한국의 황새는 다리만 붉은색이고 부리는 검은색이다. 온몸이 흰색이지만 일부 날개깃은 검은색이다.
가까이 보면 눈 둘레에 붉은 피부가 드러난 것이 눈에 띈다. 황새는 어미새라도 울대나 울대근육이 없어 다른 새들처럼 울지 못한다. 지구상에는 현재 12속 17종의 황새가 살고 있지만, 약 5천년 전부터 올리고세까지의 화석종은 20종이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황해도와 충청북도 부근에서 8.15광복 전까지 흔히 번식하던 텃새의 하나였다.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으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6.25전쟁과 1960년을 전후해서 밀렵 등으로 모두 희생되었고, 마지막 번식지였던 충청북도 음성의 1쌍마저도 1971년 4월 밀렵으로 수컷이 사살된 이래 암컷 홀로 무정란만 낳은 채 번식하지 못했다.
국제 자연보호연맹의 적색(赤色) 자료목록에 부호 제26번으로 등록되어 있는 국제보호조로서 현재 러시아 시베리아의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에 약 650마리의 황새 무리가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1968년 전국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되었다.
 
황새목 물떼새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48~51cm이다. 긴 핑크색 다리와 검정색 부리, 검정색 윗면과 흰색 아랫면의 대비 등으로 다른 종과 구별하기 쉽다. 날개 아랫면은 검정색이다. 수컷 머리깃의 여름깃은 검고 암컷은 희다. 겨울에는 암수 모두 머리에 거무스름한 부분이 있다.
간척지.습지.바닷가.논.호수.삼각주 등지에 찾아와 얕은 물에서 먹이를 찾아 조용히 걸어다니다가 멈출 때는 몸을 위아래로 흔든다. 헤엄을 잘 치고 날 때는 긴 다리를 꽁지 밖으로 길게 뻗는다. 4~8월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물에 들어가 개구리와 올챙이.도마뱀.물고기.곤충.조개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 걸쳐 불연속적으로 분포한다. 겨울에는 지역적 조건에 따라 이동하거나 텃새로 머무는데, 한국에는 드물게 찾아오는 미조(迷鳥)이다.
 
황새목 왜가리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약 90cm, 날개길이 40~46cm, 부리길이 11~14cm이다. 왜가리과 조류 중 가장 큰 종류로서 한국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겨울새이다. 온몸이 흰색이고 눈 앞의 피부가 드러난 부위만 녹색이다. 번식기에는 어깨에 약 30cm의 장식깃이 30~50가닥 생기는데,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번식기의 부리는 검고 겨울에는 노랗게 된다. 입아귀가 눈 뒤쪽까지 찢어진 점이 중대백로와 다른다.
바닷가.논.늪지.개울가.하구에서 물고기.개구리.가재 등을 잡아먹으며 밤에는 나무 위에서 잔다. 집단으로 둥지를 틀고 쇠백로.중대백로와 섞여 지낸다. 중국 북부, 시베리아 남동부, 아시아 북서부 및 유럽 남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난다.
 
황새목 갈매기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약 40cm이다. 날 때 날개 가장자리의 흰색과 날개 아랫면의 짙은 색이 대조적이다. 여름깃은 머리가 초콜릿색이고 부리와 다리도 검다. 겨울깃은 흰색이지만 눈 앞과 뒤에는 갈색 얼룩이 있다. 부리와 다리는 진홍색이다. 어린 새의 날개 윗면은 갈색과 흰색을 띠며 꽁지 끝에는 검은 띠가 있다. 한국에서는 해안이나 하구.항만.호수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데, 바다보다는 내륙의 강이나 호수를 더 좋아한다. 번식기에는 사람이 가까이 가면 심하게 울부짖고 부근의 상공을 날아다니며 때로는 사람을 습격할 것처럼 덤벼들기도 한다.
해안 모래밭, 호수 또는 만 가운데 있는 섬, 습지, 풀밭에서 집단으로 번식한다. 땅 위 오목한 곳에 둥지를 틀고 4월 중순에서 7월에 한배에 2~4개의 알을 낳고 23~24일 동안 품는다. 먹이로는 물고기나 곤충류를 잡아먹는데, 거미.갑각류.환형동물을 비롯하여 새알이나 쥐도 먹으며 어장에 남아 있는 물고기 조각이나 음식물 찌꺼기도 주워먹는다. 한국에서는 주로 동해안을 따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자 남해안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새이다. 낙동강 하구에는 200~300에서 500~600마리씩 큰 무리를 지어 겨울을 난다. 북위 42~65°의 유럽과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온대 때로는 아열대까지 내려가 겨울을 난다.
 
기러기목 오리과의 조류로 몸길이가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m이다. 암수 모두 순백색이고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띤다. 고니와 비슷하나 부리의 노란색 부분이 더 넓다. 다리는 검정색 또는 짙은 회색이다. 또 헤엄칠 때 목을 굽히는 혹고니(C. olor)와 달리 목을 곧게 세우고 헤엄치며, 혹고니에 비해 분포권(번식지)이 북극 삼림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황해도 옹진군 호도, 장연군 몽금포, 함경남도 차호, 강원도 경포대 및 경포호, 낙동강 하구, 전라남도 진도.해남 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간다.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 걸러 낳으며 다 낳은 지 3일 정도 지나서 암컷 혼자서 품는다. 품은 지 35~42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로는 주로 담수산 수생식물의 줄기나 육지산 식물의 장과를 먹지만 수생곤충과 민물에 사는 작은 동물도 잡아먹는다.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1968년 혹고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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