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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백제 역사교실
- 공주 역사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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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기본과정과 클럽과정으로
나누어 운영
(체험장소
및 체험내용)
1.
공산성, 무령왕릉
2.
송산리고분군, 공주박물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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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문주왕 - 26대
성왕16년(475년 ~
538년, 63년) 웅진백제시대의
역사와 문화관련
유적, 유물을
통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특히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각종유물을
통하여 당시의 백제의
국제적 관계와 문화적
교류의 내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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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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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은 웅진백제의 도읍성으로
해발 110미터의 능선을
둘러싼 포곡식 산성입니다.
서기 475년에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위례성이 함락되자,
왕위에 오른 문주왕이
이곳에 도읍을 옮겨
고구려의 남진을
막았습니다. 공산성은
성왕이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기는 538년까지
63년동안 도읍성곽의
기능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성곽의 남쪽
정문인 진남루를
비롯한 4개의 문이
복원되었고, 영은사
앞의 암문도 복원되었으며
석성의 총길이는
2, 660미터입니다.
이곳
성곽은 웅진시기에
토성이었으며, 현재의
공주시내를 외성으로
둘러 쌓았으며, 후대에
돌로 다시 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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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년
나당연합군에게 사비성이
함락되었을 때 마지막
임금인 의자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던
곳이며 663년까지
벌어진 백제부흥운동
때에도 이곳에서
전투가 있었습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백제 동성왕은
현재 광복루의 서쪽
150미터 지점에 임류각이란
건물을 지었는데,
류(流)자가 씌여진
기와가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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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산리 고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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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13호로 13기 이상의
고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9기가 조사되었으며,
해발 130미터의 송산(松山)이
북쪽의 주산으로
있으며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무녕왕릉과
5호, 6호분이 있고,
동북쪽에 1호부터
4호가 있습니다.
맞은편 산자락에는
웅신사(熊神祠)가
있습니다. 웅진성을
수호하는 곰의 제사처이기도
합니다. 산을 휘감아
도는 금강에는 곰나루(熊津)가
있습니다. 1호에서
5호까지는 자른 돌
할석(割石)으로 쌓아
만든 궁륭상(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형식)
횡혈식 석실분(돌로
쌓아 만든 무덤)이고
6호분과 무녕왕릉은
횡혈식 전축분입니다.
그래서 6호분을 무녕왕의
동생인 동성왕의
무덤으로 보기도
합니다. 석실분은
한성백제때부터 내려오는
전형적인 백제식
무덤양식으로 방이동고분군,
가락동고분군에서
확인이 되며, 전축분은
중국 남조 양나라의
무덤양식입니다. 송산리6호분은
네 벽에 그림이 그려진
벽화무덤입니다.
네 벽에는 프레스코
기법으로 4신이 그려져
있습니다. 벽면에는
7개의 등잔실이 마련되었고,
마감 벽돌의 명문에
양관와위사의(梁官瓦爲師矣;양나라
관청의 벽돌을 본보기로
삼아 만들었다)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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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령왕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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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왕릉은
송산리고분군에 속한
무덤입니다. 1971년
이전에는 무녕왕릉이
있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1971년 7월 6일에
송산리 5호, 6호분의
배수로를 공사하던중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도굴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왕릉은
'횡혈식(시신을 안치한
현실이 가로 놓여
있는 형식) 전축분(무덤의
벽면을 벽돌로 쌓은
형식)' 으로 백제의
고유무덤 형태인
횡혈식 석실분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벽면은 돌이 아닌
벽돌로 쌓아 중국
남조의 무덤형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당시 공주 웅진백제의
해외적 성격을 말해줍니다.
다른 말로는 주변의
문화를 왕성하게
수용하여 백제적인
미학으로 발전시켰음을
확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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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왕릉에서는
모두 108종 2,906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출토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전시중이며, 그중
연도(널길)의 입구에
있던 석수(石獸;돌짐승)와
2장의 장방형 지석(誌石;돌판),
왕의 금제관식과
뒤꽂이, 금제귀걸이,
왕비의 금제관식과
금제귀걸이, 금제
아홉마디 목걸이,
글씨있는 은팔지,
봉황이 있는 왕비의
배개, 방격규구신수문경등
11점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금제목걸이, 두꺼비무늬와
도깨비무늬의 드리개,
허리띠장식, 금동신발,
발받침, 환두대도,
왕비의 금제관, 유리동자상등
걸작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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